르완다1 세계 젊은이와 세종 청소년의 만남 아는 만큼 세상이 보이고, 보는 만큼 세상을 알게 됩니다. 열린 마음으로 세계의 많은 젊은이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기를 기원합니다. 먼데이타임스가 기획하고 세종시가 후원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첫 강연이 지난 8월 25일 세종시 청소년 남세종센터에서 있었습니다. 행사를 마련한 '먼데이타임스 '신인호' 대표는 " 아는 만큼 세상이 보이고. 보는 만큼 세상을 알게 된다 " 고 말하고, 전 세계적으로 한국을 향한 열정이 가득하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분들이 대한민국 미래의 핵심 인재가 되길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. 축사에 이어 다정고등학교 댄스팀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. 첫 강의의 문을 활짝 열어주신 강연자는 아프리카의 심장인 르완다에서 온 모세였습니다. 모세는 한국을 너무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한민.. 2023. 8. 2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