뒤 늦은 FIFTY FIFTY (피프티 피프티) 사건

안녕 하세요 먼데이타임스 입니다

 

K-POP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피프티 피프티 사건을 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실거 같아서,

살짝 뒤늦은 감은 있지만, 어떤 내막이 있는지 정리 해 봤습니다

 

피프티 피프티

 

▷ 데뷔 : 2022년 11월 18일 / 싱글 'Cupid'으로 데뷔

 

▷ 가능성 :  데뷔 후 가장 짧은 시간인 130일 만에  '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'에 진입하며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세계적인 인기를 얻어서, 가능성 입증

 

▷사건의 시작 : 2023년 6월 19일 / 4명의 멤버가  소속사 '아트렉트'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정지 가처분 신청 법원에 제출

 

▷ 소송 이유 : 그들의 소속사 '어트렉트' 가 계약상의 의무인  '정산 자료 제공 및 건강관리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연예 활동 지원' 등을 불이행 하였다고 주장

 

▷ 사건의 내막 : 2023년 6월 23일 / '어트렉트'  측은 피프티 피프티에 대한 외부 세력의 강탈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시도가 있었다고 폭로

 

▷ 어트렉트 측의 주장  : 피프티 피프티의 음악 프로듀싱 용역을 맡은 '더기버스' 와 '워너뮤직코리아' 가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있다고 '어트렉트'측이 지목 했습니다

 

▷어트렉트 측 반응: 2023년 6월 27일 / '더기버스' 대표 안성일 외 3명 을 업무방해,전자기록 손괴,  등의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사기혐의로 고소

  *안성일 대표가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을 인수하려는 바이아웃 건을 추진하고 있었다는 녹취록 공개

  *2023년 7월 7일 어트렉트 측은 '안성일'대표를 '업무상 횡령. 사문서 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혐의로

       추가 고소

* 이유는 '안성일'대표가  사전 협의 없이 진행한 횡령 사건과 허위의 용역계약서를 위조 한것이라 주장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 

이상은 먼데이타임스 였습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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