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먼데이타임스입니다.
오늘은 저희 사무실이 위치한 '세종시 집현동' 인근 카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.
상호는 '메종쇼당'
퇴근 후 지나갈 때마다 외관이 고급스러워서
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었는 곳.
폭염에 시원한 아.아 (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시죵 ? ) 가 그리워
드뎌 오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
빵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달달함까지~
견물생심 이라고 급 허기가 지는 순간 이었습니다
커피집 와서 배고프단 생각이 왜 드는 걸까요....ㅎㅎㅎ
기다리는 동안 까페 이곳 저곳을 사진에 담아 봤는데요, 어쩌면 메뉴판까지 멋있을수 있는지.. ^^
드디어 주문한 아.아가 나오고,,,
뒤돌아 서며 다음엔 요기서 브런치? 라는 생각을 머릿속에 입력 하며, 아쉬움을 달랬습니다
아이스아메리카노의 풍미가 달달한 디저트와 잘 어우러져서
음료류만 드시기보단 케이크류도 같이 드셨음 합니다.
특히, 초콜렛 들어간 디저트들을 직접 만드시는건지
고급진 맛이 입안 가득 느껴져서
남은 시간 힘내서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.
오늘의 맛집, 메종쇼당 세종점이었습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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