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니1 금문교 이종대 엄마가 재림 돌아가신지 세 해 바로 전날 환각 아니다 그리운 소리 건너 다정한 목소리 그 황홀한 빛을 따라 천냥금 붉은 열매였더니 설렘 가득한 다리였더니 생전 모습 그대로 * 좋아요 눌러 주시고 ~~~ 그 옆에 구독하기 부탁 드립니다 2023. 8. 30. 이전 1 다음